[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리가 화보를 통해 힙한 시크미를 발산했다.

15일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4년 걸 에디션을 통해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함께 한 디지털 커버와 화보 컷, 그리고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혜리는 파리 몽마르트르에서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현재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 촬영 중인 혜리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촬영이 반 넘게 진행됐는데 사실 아직도 어려운 인물이에요. 그래서 늘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앞으로 더 잘해내고 싶고, ‘혜리에게 이런 면도 있었어?’라는 반응을 얻었으면 해요”라며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중 혜리는 채화여고의 유일무이한 실세 유제이 역을 맡았다. 유제이는 상위 1%가 모인 채화여고에서도 상위 0.1%를 차지하는 천재 여고생으로 타고난 외모에 높은 아이큐, 좋은 집안까지 갖춘 그야말로 사기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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