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태권도 발차기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는 윤보미를 비롯해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이지애, 에프엑스 엠버가 입소에 앞서 신체검사와 특별전형 면접 등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프로필에 공개된 45kg, 163cm의 수치와 달리 50.6kg, 163.2cm로 공개됐다.
이에 제작진은 '5kg이나 뻥튀기한 아이돌'이란 자막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부사관 면접에서 윤보미는 특기에 대한 질문을 받자 "태권도를 8년 정도 했다"라고 답했고 즉석에서 시범을 보이는 당찬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윤보미는 "몸을 풀고 해도 되겠냐"면서 갑자기 스트레칭을 시작했고, 이어 놀라운 유연성과 파워로 앞차기와 옆차기로 시선을 모으게 했다.
이에 면접관은 "군에서 꼭 필요한 인재다"라고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보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대박이네" "윤보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인재네" "윤보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발차기 기가 막히네" "윤보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반전매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