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박미선, 이봉원 부부가 오붓한 여행을 떠났다.

17일 코미디언 박미선의 개인 채널에는 "돌아 돌아 ~~ 남들 하는 거 다 해보려고 하는데 전혀 이해 못 하고 ㅋㅋ 근데 또 열심히 해주니까 너무 웃겼어요. 다들 원하시니 영상 잔뜩 공개할게요 #가족여행 #삿포로 웃으신 분들 댓글 남겨주세요"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각 관광지마다 이봉원을 불러 360도 도는 박미선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미선은 이봉원에게 계속해서 "돌아"라고 말하고, 이봉원은 "왜 자꾸 돌아라는 거냐"며 툴툴대다가도 그 말을 따라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그 말에 어느덧 적응한 듯 함께 빙글빙글 도는 모습에 웃음이 터진 박미선이다.

후배 코미디언 심진화는 오랜만에 공개된 이들 부부의 투샷에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미선과 이봉원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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