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욕설 부부의 아내가 악마의 편집을 주장했다.
1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9회에서는 최종 조정을 앞둔 욕설 부부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욕설 부부의 최종 조정 현장이 그려졌다. 아내는 “이혼 생각이 있다. 만약 진짜 이혼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남편 또한 “아내의 뜻이 그렇다면, 저 또한 이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다”라 답했다.
서장훈은 “첫날, 욕설을 하는 엄마의 비율에 대해 질문을 한 적이 있다. 20%라고 답하지 않았냐. 그 생각을 아직도 다 가지고 있냐”라 물었다.
아내는 “그렇다”며 “엄마라면 다 공감할 것이다. 혼잣말로 욕하는 엄마들은 무조건 있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제가 정신 나간 것도 아니고, 갑자기 욕을 하겠냐. 악마의 편집이 있었다”라 주장한 그녀.
서장훈은 “안 한 일을 억지로 한 것처럼 만드는 게 악마의 편집이다. 다 같이 영상을 보지 않았냐”며 황당해했다. 아내는 “목소리가 커서, 혼잣말로 한 것이 다 들린 거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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