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네 자매가 낯선 동네를 방문했다.

17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첫 방송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이탈리아 남부에 입성했다.

새벽 한 시가 임박한 시각, 라미란은 “가서 텐트를 치면 민폐니, 공항 근처 숙소에서 자는 것으로 하자”라 제안했다.

라미란은 “밤에 도착하니 흥이 안 난다. 지금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다”라 말했다. 급기야 쇠창살이 쳐진 건물을 향해 “약간 형무소 같은데?”라 질문한 라미란.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캡처

이주빈은 “교도소?”라 반문하는 등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어 중세의 자취가 남은 소도시, 바리 시내 구경에 나선 네 자매.

주차장을 찾기 위해 정차한 라미란은 “경찰차 왔다”라 일렀다. 경찰차는 네 자매의 차를 지나쳤고, 곽선영은 “깜짝 놀랐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차한 후에도, 인적이 없는 골목길에 섬찟함을 느낀 이들은 ‘돌격 주빈’의 주도로 바리의 정취를 만끽했다. “길눈이 어둡다”라 밝힌 이세영은 “벽을 뚫고 갈 수가 있어?”라 질문하는 등 난항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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