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사진=헤럴드POP DB
박지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박지윤은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무와 하늘 사진, 장미꽃 화병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자녀로 보이는 아이와 함께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평온해보이는 일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박지윤에게 응원을 쏟아내는 누리꾼들의 댓글들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아나운서 출신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양육권 문제로 갈등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곧장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박지윤의 지인 B씨에 대해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을 걸고 나섰다.

하지만 양측은 모두 법적,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한 상태로 입장차를 보였다. 이 가운데 이날 디스패치는 박지윤과 최동석의 녹취록을 토대로 대화를 재구성해 두 사람 사이 있었던 갈등을 낱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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