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음악 명가 안테나가 크리스마스 캐럴로 추운 계절을 따뜻하게 만든다.
1일 오후 6시 안테나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완성한 크리스마스 캐럴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를 공개했다.
이번 캐럴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겨울의 우리들'에 이은 두 번째 안테나 표 캐럴이다. 소속 아티스트들이 직접 곡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은 '음악 명가'라는 안테나의 수식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
유희열,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윤석철, 적재, 서동환을 비롯해 최근 안테나에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유재석, 이미주까지 총 출동했다는 점은 2021 캐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특색 있는 음색이 담긴 솔로 파트를 찾아 듣는 재미도 있을 것.
권진아가 작사한 가사에는 모두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소망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오늘만큼은 어린아이로 돌아가/작게 반짝이는 소원을 걸자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두 손을 모아/한참을 바라봤지 수많은 저 별들을/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너의 입가에/살며시 번져있는 미소/따뜻한 그 미소를 기억할게 안테나 아티스들이 뿜어내는 유쾌함과 이들 사이의 끈끈 유대감에서 느껴지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뮤직비디오 역시 기대 포인트다. 뮤직비디오는 안테나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안테나 캐럴과 함께 하면 어떨까?
한편 안테나의 크리스마스 캐럴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등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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