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황보름별이 추영우에 사귀자고 제안했다.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학교2021’ (극본/조아라, 동희선 연출/김민태, 홍은미)에서는 다사다난한 눌지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옥상에서 음악을 듣던 서영(황보름별 분)은 갑자기 나타나 기행을 벌이는 정영주(추영우 분)에 놀랐다. 영주는 화분을 아래로 던졌고 굉음에 놀란 학교들과 교사들은 창 밖을 쳐다봤다. 이사장 차 위로 떨어진 화분에 학생들은 “화분이잖아, 놀랐네”라며 “이사장 차 아냐? 제대로 박살났네”라고 수군댔다. 영주는 “너 나랑 사귀자”는 서영의 말을 무시하고 옥상을 벗어났다.

한편 공기준(김요한 분)은 “그 편지가 민서였다고? 리스트에 없었잖아”라고 의아해 했고 진지원(조이현 분)은 “다른 학교였으니까, 왜 민서 생각을 못 했지? 어쩐지 그날 좀 이상했는데”라고 초조해 했다. 지원은 민서를 찾으러 갔다. 교사들은 “누군지 좀 봐야겠네요, 찾아서 좀 데려와 주세요”라는 이사장의 말에 범인 색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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