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유튜브 채널 캡처
임영웅 유튜브 채널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영웅이 팝송을 열창. 또 한 번 팬들에게 심쿵을 선사했다.

3일 오전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영광극장 4.5부] 21학번 임영광 인생곡 과제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과 쇼츠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임영광(임영웅 부캐)은 '인생곡 과제 발표'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가방에서 준비물을 꺼낸 임영광은 파란색 져지 대신 빨간색 져지를 입고 그 위에 코트를 입었다. 그리고 멕시코 스타일의 모자까지 쓴 채 우쿠렐라를 들고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임영광이 인생곡으로 선정한 노래는 Chris Stapleton의 'Temmessee Whiskey'이었다. 임영광은 노래가 시작되자 장난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완벽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나고, 교수는 임영광에 "가사는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임영광은 "가사의 의미는 술로 점철된 황폐해진 삶에서 그녀를 만나.."라고 설명에 집중했지만 교수님의 끼어들기에 말을 끝맺지 못했다.

이어 "위스키 좋아하냐"는 질문에 임영광은 "남자라면 위스키다. 와인은 싱거워서 못먹겠다"면서 "영감이 떠올랐다. '위'위에서 찍어주세요 '스' 스마일 '키' 키키키키"라고 썰렁개그 삼행시를 해 웃음을 안겼다.

싸늘한 교수의 반응에 임영광은 "교수님 유머감각이 떨어지시네"라고 궁시렁거려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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