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SF9이 1위를 차지했다.

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12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에스파의 'Savage'와 SF9의 'Trauma'가 오른 가운데,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신인 걸그룹 아이브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으로 칼군무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를 보여줬다. 신인답지 않은 아이브의 완성도 높은 무대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나다, 온앤오프, 에버글로우, 시그니처, T1419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나다는 'Bulletproof'로 시크하면서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줬다. 온앤오프는 'Goosebumps'를 통해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에버글로우는 'Pirate' 무대에서 해적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시그니처는 몽환적인 무드 물씬 느껴지는 'Boyfriend'로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 T1419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대로 청량한 소년미를 뽐냈다.

'Siesta'로 활동 중인 위키미키는 상큼 발랄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원어스는 '월하미인'으로 아련한 매력과 절제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원어스의 자태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GHOST9, IVE, lilli lilli (릴리릴리), T1419, 강승연, 나다 (NADA), 박군, 비아이지 (B.I.G), 시그니처 (cignature), 아이칠린, 안성준, 안예은, 에버글로우, 온앤오프 (ONF), 원어스(ONEUS), 위아더원 (W.A.O), 위키미키(Weki Meki), 조정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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