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시아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로 이적한다.
3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케이가 시아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시아준수가 설립한 1인 기획사로,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안락한 터전'을 지향한다.
또 '함께 꿈꾸며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빛나는 결실을 맺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가가겠다'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시아준수는 현재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 역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케이가 속한 러블리즈는 '아츄'(Ah-Choo), '안녕'(Hi~), '지금, 우리', '데스티니'(Destiny), '어제처럼 굿나잇', '그대에게',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그날의 너', '종소리'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 11월 16일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데뷔 7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공식적으로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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