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이수민과 신현승의 드라마 '펌킨타임'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7일 카카오 TV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펌킨타임'은 바디체인지를 소재로 사랑과 우정의 미묘한 감정과 판타지가 가미된 로맨스 작품이다. 특히 ‘이태원 클라쓰’와 ‘복수해라’에서 섬세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민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3일) 공개된 대본 리딩 영상에서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대본 리딩을 시작했다. 이날 성별이 변하는 '신해윤' 역을 맡은 이수민은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강태주' 역의 신현승은 훈훈한 외모로 이수민과의 상큼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많은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할 강태주 역의 신현승은 "태주는 따듯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인물이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여주었다. 이어 이수민은 캐릭터 설명을 덧붙이며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징 스타가 총출동한 '펌킨타임'에서는 태주만을 좋아하는 한수지 역의 최유진, 태주의 친구이자 실력파 야구선수 배기웅 역의 서이서, 해윤의 절친한 친구 신주혜 역의 남규희까지 풋풋한 에너지로 대본리딩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펌킨타임’의 원작은 카카오페이지에서 평점 9.9를 받은 인기 웹툰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바디체인지라는 독특한 소재로 일본 코미코(comico)에 연재되며 장르?여성?요일 부분 1위를 차지, 좋아요 570만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펌킨타임'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카카오 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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