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소영이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며 트리 주변을 빙글빙글 돌아다닌다. 엄마아빠가 신혼 때 여행 다니며 하나씩 모았던 오너먼트. 셜록이는 너무 좋아한 나머지 5개 정도를 부숴 버렸다. 그래도 좋은걸! #셜록26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있는 오상진과 딸 셜록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셜록이는 예쁘게 빛나는 트리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기뻐하고 있다.

김소영은 트리를 꾸민 오너먼트들이 오상진과 신혼여행을 하면서 모은 것이라면서 딸 셜록이가 이를 5개나 부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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