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수연이 팬들과 소통했다.
5일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네티즌은 "'아내의 맛' 때 보니까 담호는 말 엄청 빠르던데 저희 애기는 18개월인데 엄마도 못해요. 담호는 말 어떻게 배웠어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서수연은 "말 트는 속도는 아기 성향인 거 같아요. 담호도 막 트다 멈췄다가 또 갑자기 하루 아침에 안쓰던 말이 막 나오고 하는 거 보니 지속적으로 언어 자극만 준다면 말 트는 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말 못하는 아이들도 지금은 귀에 다 담아두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담호가 서수연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 가득한 모자의 일상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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