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경화가 주말에 집안일을 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집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집안일을 하는 김경화의 모습도 담겨 있다.
그는 이와 함께 "오늘은 (운동할 때도 땀 잘 안 흘리는데...) 아주 땀이 날 정도로 미뤘던 청소랑 정리를 몰아쳐 보았습니다"라며 주말 근황을 전했다.
이어 "화장실 샤워부스 물때가 너무너무 거슬렸는데 자동차 유리에 쓰던 유막제거제 가져와서 닦아봤어요. 반만 성공해서 반은 불투명인채로...ㅋㅋㅋ"라며 "이제 또 작정하고 부엌에서 일해야쥬. 아주 피곤해서 골아떨어지는게 오늘의 목표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경화는 "#작정하고 #몸 괴롭히기 #식세기 가 설거지하고 #청소기 가 청소하고 #세탁기 가 빨래하는데 #나는왜힘들까 #그래도타일사이 #줄눈 청소가 #제일속시원했어 #주말보내기 feat. 왕밤만한뾰루지 미춰"라고도 글을 남기며 바쁜 주말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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