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문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문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잊을 수 없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현, 이호재는 함께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 사이 사랑과 행복이 넘쳐 흐르는 듯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 문지현은 10월 초 이호재 감독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드디어 다음 주, 결혼을 한다. 코로나19 시국이라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민망하고 송구스러워 이제서야 전함에 죄송하고 마음이 무겁다"며 "살아가다보면 삶의 표정이 매일 같을 순 없겠지만 서로 매순간 미소짓고 위로하며 잘 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두 사람의 결혼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문지현 아나운서는 YTN 아나운서로 '사이언스 투데이', '굿모닝 와이티엔' 등 방송 진행을 맡았다. 이호재 감독은 2013년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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