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채리나가 팬들의 커피차 선물에 감동했다.

8일 오전 가수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커피차 선물에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환한 보조개 미소를 지어보이며 환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채리나는 이와 함께 "감동이잖아. 27년 가까이 질려 하지 않고 온니만 좋아해 주는 사랑스런 보라 & 경미. 이젠 팬과 연예인 사이라기보단 가족 같은 우리 사이"라며 커피차를 선물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엇?!! 저 사진 나 아니야?라며 다가갔더니 감동 커피차. 덕분에 관계자분들과 너~무 맛있게 마셨어!!!!!! 사.랑.해!! 감동이야. 아침이라 얼굴이 너무 살벌하게 부어서 많이 못 찍었어. 용서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코치를 맡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 Plus '내게 ON 트롯'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채리나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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