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정종철이 가족들을 위한 영화관을 만들었다.

코미디언 정종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거의 끝, 내일 방음작업과 전기작업만 마무리 하면 홈시어터룸 완성^^ 정직원과 둘이서 뚝딱뚝딱 셀프인테리어 ^^ 내 취미중 가장 좋은 취미 목공 #셀프인테리어 #홈시어터룸"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종철은 아직 공사 중인 홈시어터 작업 상황을 사진 찍어 올렸다. 사진 속 보이는 넓은 공간에는 큰 화면 등 실제 영화관 못지 않은 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어 그는 "인테리어견적 목재 120만 전기난방 70 타일카페트 35 흡음재 31 기타 공구와 소모품 약 25 인건비 셀프 합 281 아직 흠음재는 바르기 전이구요. 조명은 바꿀예정이라 추가지출이 더 있을거에요"라는 글로 공사 견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의 금손 솜씨에 팬들은 감탄했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정종철은 SNS를 통해 '옥주부'라는 별명으로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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