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고지용이 아들 승재의 근황을 공개했다.
8일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 boy no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지용, 허양임 부부 아들 승재가 담겼다. 승재는 미용실에서 펌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 엄마 아빠를 고루 닮아 벌써부터 출중한 비주얼은 물론 그의 여전히 똑부러진 분위기마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승재의 훌쩍 자란 근황이 눈길을 끄는 바다. 이보다 더 어린 시절의 모습이 익숙한 팬들이기에 초등학생이 된 승재의 폭풍성장이 반가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보고싶었어. 오랜만이야", "귀여워요", "승재 사랑해요", "너무 기다렸어요", "여전히 시크하고 멋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고지용, 승재 부자는 지난 2017년부터 KBS2 가족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으며 당시 승재는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똑 부러지는 면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아쉬움 가득한 하차 이후 SNS를 통해 소통하던 이들 가족은 지난해엔 MBC '공부가 머니'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초등학생 진학을 앞둔 승재의 외국어 실력이 우리나라 초등 5~6학년, 미국에서는 초등 1학년 수준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오랜만에 SNS를 통해 승재의 모습을 공개한 고지용. 반가운 가족의 근황이 기분 좋은 응원을 자아낸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 1집 앨범 '학원별곡'으로 데뷔했다. 팀 탈퇴 후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지난 2013년 의사 허양임 씨와 결혼해 이듬해 승재를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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