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AOA 설현

그룹 AOA 설현이 영화 ‘강남 1970’에서 청순미로 매력을 발산했다.

AOA 설현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에서 김종대(이민호 분) 여동생 선혜 역을 맡아 거친 액션 누아르 속에서 순수한 매력으로 관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앞서 KBS 2TV ‘내 딸 서영이’(2012, 서은수 역), SBS ‘못난이 주의보’(2013, 공나리 역) 등 드라마에 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온 설현은 ‘강남 1970’에서 배역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사진=버카루진, 아레나
▲사진=버카루진, 아레나

지난해 ‘강남 1970’ 캐스팅 당시 설현은 500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혜 역에 최종 낙점되며 충무로 샛별의 등장을 알린 바 있다. 유하 감독은 “설현은 요즘 보기 드문 자연스러운 미인이다”라고 캐스팅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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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남 1970'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영화 스틸컷
▲사진=영화 스틸컷

개봉 첫날 2015년 개봉 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대세 영화임을 입증한 '강남 1970'이 지난 21일부터 개봉 5일째인 25일까지 100만 1,245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첫날 '오늘의 연애'(개봉일 133,746)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뿐히 넘어서며,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강남 1970'의 100만 돌파 속도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작 1위인 2010년 '아저씨'(누적 628만 2,774)보다 하루 빠르다.

뿐만 아니라 명절에 개봉해 2014년 청불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타짜-신의 손'(누적 401만 5,362)과 동일한 속도로 앞으로 '강남 1970'이 보여줄 흥행 돌풍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