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이티즈가 '야간비행'과 '멋'으로 돌아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에이티즈의 첫 번째 리패키지 EP 'ZERO : FEVER EPILOGUE'가 베일을 벗었다.
에이티즈는 앞서 발매한 'ZERO : FEVER Part.3'로 초동 66만장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 빌보드 메인 차트 ‘Billboard 200’에 42위로 첫 진입한 것을 포함해 총 7개 부문에 차트인하며 한계 없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에이티즈의 타이틀곡 '야간비행'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삶’에 대한 고뇌를 에이티즈만의 색으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Rocking한 사운드 속 스며들어오는 스트링 사운드와 직설적인 가사 표현에 어울리는 시원한 보컬이 만나 완성된 이 곡은 누군가 헤매고 있을 어둠 속 이 노래가 닿아 환한 빛이 되어 주길 바란다는 에이티즈의 강렬한 소망을 담고 있다.
"이 끝에 우린 어디로/어떤 모습으로 무엇이 돼야만 하나 /단지 난 겨우 나이기도 벅찬 나인데"
"듣고 있나요 누군가/그저 안아줄 순 없나/우리는 어디로/어떤 모습으로/무엇이 돼야만 하나/또 난"
뿐만 아니라 에이티즈는 이번 리패키지에서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경연 프로그램 파이널을 장식했던 '멋'의 새로운 버전이다.
'나다움이 멋'이라는 에이티즈만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메시지와 더불어 중독성 넘치는 비트가 우리나라 고유의 국악기를 만나며 시너지가 넘치는 버전으로 재탄생한 '멋 (The Real) (흥 : 興 Ver.)'은 듣는 이로 하여금 무한 재생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이처럼 꽉찬 음악들로 돌아온 에이티즈의 신보에 리스너들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의 첫 번째 리패키지 EP 'ZERO : FEVER EPILOGUE'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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