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금보라가 한다감에 알바하는 것을 들켰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나선덕(금보라 분)이 서초희(한다감 분)한테 전단지 알바를 하는 것을 들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단지 알바를 하다 들킨 나선덕은 "남의 돈 벌기가 쉽지가 않네"라며 민망해했다. 서초희는 "날이 추워요 감기기운도 있으신거 같은데 왜이렇게 얇게 입고 나오셨어요"라며 목도리를 챙겨주며 "들어가세요 이건 제가 돌릴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선덕은 "그동안 애미가 고생이 많았겠다. 이거 몇장 돌리는 것도 힘든데 집안일에 회사일에 혼자 애썼겠다 싶어 마음이 안 좋더라. 나 힘든것만 생각했지. 너 고생하는거 헤아리지 못했어. 미안하다 고맙고. 난 괜찮아. 너 먼저 들어가"라며 일어났고, 서초희가 나선덕의 전단지를 낚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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