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CJ ENM 디지털 콘텐츠 '까.까.잼'의 네 번째 에피소드, <대탈출> 편이 공개됐다.
'까.까.잼'은 까면 까볼수록 재미있는 이야기의 줄임말로, 시청자에게 사랑받은 CJ ENM 콘텐츠의 제작진, 출연진 등이 등장해 프로그램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나누는 디지털 콘텐츠다. '까.까.잼'에는 시청자들이 궁금했던 부분부터 제작진의 숨겨진 의도까지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진짜' 비하인드가 담긴다. 그동안 '어쩌다 사장' 편과 '알쓸범잡' 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대탈출' 편에는 지난 가을 시즌 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작진 5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DTCU(대탈출 유니버스)의 창시자 정종연 PD를 비롯 김정선 작가, 최윤희 PD, 윤형섭 PD, 김아림 PD가 참석해 시즌 종영 소감부터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에 대한 답까지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대탈출' 제작진은 시즌 4를 앞두고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만큼 시작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컸다고 밝혔으나, 서로를 믿고 따르며 콘텐츠를 완성시켜 나갔다고. 특히 '대탈출 4'는 tvN의 대표 프랜차이즈 IP답게 방영 내내 숱한 화제를 몰고 다녔다. 그중 많은 시청자들을 소름돋게 한 '크레이지 하우스' 편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시청자를 소름돋게 한 명장면이 많았던 시즌인 만큼, 제작진이 직접 뽑은 명장면도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촬영 전 제작진이 진행하는 리허설과 점점 더 능숙해지는 멤버들에 맞서 에피소드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 등 재밌는 제작 비하인드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많은 대추(DCTU 팬덤 애칭)들이 궁금해한 질문들에도 솔직한 답변이 오갔다. 도넛을 두 번의 칼질로 다섯 조각으로 자르는 방법 등 '대탈출 4'에 나왔던 미션을 제작진이 해결해보는 시간도 가지고, 대추들의 사랑을 받는 '대탈출' NPC 배우들의 오디션 비하인드, 시즌 4에서 역대 제작비가 경신되었는지,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과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언급까지 아낌없이 대답한 제작진들의 활약에 풍성한 까까잼이 완성되었다는 후문.
한편 더욱 자세한 ‘대탈출’ 제작진의 프로그램 뒷이야기는 CJ EN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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