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연복 셰프가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11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이경규 딸 예림이 결혼 축하해요. 정말 멋진 결혼식이네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이렇게 연예인이 많이 참석한 결혼식은 첨이네요"라며 "참 세상 잘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경규는 딸 이예림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이경규는 살짝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이예림은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다.

또 이예림과 김영찬은 주례를 맡은 이덕화 앞에서 마주보며 웃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경규 딸 이예림은 지난 11일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맡아 훈훈한 덕담을 건넸고, 1부 예식은 MC는 붐이 진행했다. 축가는 KCM이 불렀다.

2부에서는 개그맨 정범균이 사회를 봤고, 이수근과 김준현, 박군, 조정민, 조혜련이 축가를 담당했다.

이날 이예림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축복해주신 만큼 서로 아끼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 현장에는 예능계 대부 이경규와 친분이 두터운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예림, 김영찬은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4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이연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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