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정가은이 고등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울컥했다.
방송인 정가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랑 좀 할께요.. 이번주말에 여고동창생과 20년만에 만나 함께 공동육아도 하고 놀았는데.. 정말 가슴이 뜨거워서.."라며 "교복치마안에 체육복바지를(학교에서 하지말라 하지말라~~하는 패션이죸ㅋ) 입고..학교 전체를 널뛰듯이 뛰어다니던..그 고교동창생들을.. 이렇게 자식을 낳고 엄마가 되어.. 그때처럼 순수하게 웃으며 함께 육아를 하니 마치 그때로 돌아간듯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캡처본을 게재했다.
캡처한 사진에는 정가은이 친구들로부터 받은 메시지 내용이 담겨있다. 그는 "서로 사는게 바빠 자주 보지못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좋고 설레고! 하하 저 자랑하는거예요! 이런친구들있다고^^ 친구들아 참 힘이되고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더해 그는 친구들이 본인을 성향, 라희라고 부르는 것에 "아 참고로 백성향은 저 개명하기전 본명..백라희는 개명한후 본명..ㅋㅋ 백성향. 참 촌스럽쥬 ㅋㅋㅋ 그래도.. 좋다좋다 #해운대여고 #부산가시나들 #여고동창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가은은 슬하에 딸 소이 양을 두고 있다. 또 정가은은 최근 TRENDY(트렌디)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아내는 아니지만 엄마입니다' 메인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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