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소은이 코튼캔디의 팬사인회에서 뜻밖의 손님을 마주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극본 정윤정/ 연출 노종찬/ 제작 JTBC스튜디오, 미디어그룹테이크투, 트랜스페어런트아츠)(이하 ‘아이돌’)에서는 코튼캔디의 데뷔 후 첫 팬사인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김 감독(손병호 분)이 코튼캔디의 팬으로 등장해 스텔라(한소은 분)와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한다.
지난 10회에서는 스텔라가 겁에 질린 얼굴로 줄곧 자신을 괴롭혔던 수상한 시선의 주인공인 김 감독을 마주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스텔라에게 “왔어?”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김 감독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하며 큰 충격을 안겼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튼캔디의 팬사인회까지 스텔라를 찾아온 김 감독의 모습이 담겨 섬뜩함을 자아낸다.
데뷔 후 첫 팬사인회를 개최한 코튼캔디는 쏟아지는 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망돌(망한 아이돌)’이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수많은 팬들이 팬사인회에 참가해 코튼캔디의 달라진 위상을 짐작케 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사인에 몰두하던 스텔라는 의문의 인물을 마주하고 벌떡 일어선다. 김 감독이 코튼캔디의 팬사인회에 나타난 것. 여유로운 미소를 지은 채 나타난 그와 달리 스텔라는 공포에 휩싸인 얼굴로 김 감독을 마주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안긴다.
무엇보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재회이기에 상황에 대한 호기심은 더해지고 있다. 과연 그가 코튼캔디의 팬사인회까지 쫓아오며 스텔라를 만나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만남에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그간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스텔라의 비밀까지 밝혀진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소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공개될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은 오늘(13일) 밤 11시에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 스튜디오, 미디어그룹테이크투, 트랜스페어런트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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