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소영이 딸과 함께한 하루를 공유했다.
1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 가면 덤벨 1kg 못들어서 맨손운동하는 엄만데, 어떻게 14kg를 안고 걸을 수 있는 걸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 꽤 다리가 길어져서, 남들이 보면 큰 아이로 알 텐데. 여전히 엄마한텐 신생아 같아. 무게는 아닌데 마음은 그래. 힘들어도 안아달라고 하는 게 좋아. 팔을 벌리면 쏙 와서 안길 때 짜릿해. 계속 그랬으면 좋겠다. #셜록26개월"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영은 딸 셜록이를 업고 주차장을 걷고 있는 모습.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뒤태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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