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의 집' 캡처
'율희의 집'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민환, 율희 가족이 이사 후 새집에서 트리를 꾸미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0일 라붐 출신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삼남매와 우당탕탕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율희는 아이들과 트리 꾸미기에 나섰다. 재율은 "이건 어디에 꽂는 거야"라며 호기심을 보였고, 율희는 그런 재율을 이끌며 함께 장식을 달았다. 스스로 장식을 다는 데 성공한 재율은 최민환을 향해 "아빠 멋있지? 내가 한 거 멋있지?"라고 귀엽게 물어 웃음을 안겼다.

세 아이와 함께 우여곡절 끝에 트리를 완성한 율희. 그는 이어 트리 밑에 아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놓기로 했다. 선물을 발견한 재율은 "오마이갓", "대박사건"이라며 폭풍 리액셜을 펼쳤고, 선물을 열어보고서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잔뜩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쌍둥이 역시 꼬물거리면서 고깔모자를 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율희는 "처음 만든 트리치고 굉장히 예쁜 것 같다"며 "선물도 다 언박싱을 해서 아가들이 너무 만족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율희는 이어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단란하게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율희, 최민환 가족은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최민환은 강남구 율현동의 주택을 매입해 건물의 반지하에 신혼집을 꾸렸는데, 율희는 최근 이 같은 반지하를 벗어나 40평대 규모의 같은 건물 1층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새집으로 이사한 후 근황을 전한 율희 가족.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운데 가족 모두가 함께 완성한 트리가 연말의 따뜻한 풍경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또 율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최근 최민환 전역 후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재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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