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이설/사진=헤럴드POP DB
손석구, 이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손석구, 이설 양측이 갑작스러운 열애설을 발빠르게 부인했다.

10일 한 매체는 손석구와 이설이 1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영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공연하게 퍼져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절친한 배우들에게 조심스럽게 교제 사실을 알리며 함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고.

하지만 보도 직후 양측은 초고속으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손석구 측은 헤럴드POP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설의 소속사 링크 매니지먼트 측 관계자 역시 헤럴드POP에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동일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처럼 양측이 발빠르게 부인에 나서면서 두 사람간 열애설은 일단락됐다. 친한 사이인 만큼 어울리는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때아닌 해프닝에 휩싸인 두 사람이 향후 보일 연기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83년생인 손석구는 2017년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데뷔해 '최고의 이혼', '60일,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엔 넷플릭스 'D.P.'와 드라마 '지리산',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등에서 활약했다.

이설은 1993년생으로 2016년 데뷔해 영화 '허스토리', 단막극 '옥란면옥', 드라마 '나쁜 형사',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등에 출연했다. 현재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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