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담임 권유리, 아이키, 전소연, 옥주현의 학년별 대항전이 시작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입학시험 합격자들의 반배정이 진행됐다.
입학시험이 끝나고 각 학년별 담임 선생님이 배정되었다. 1학년 담임 선생님은 아이키, 2학년 담임 선생님은 권유리, 3학년 담임 선생님은 옥주현, 4학년 담임 선생님은 전소연으로 결정되었다. 2학년 담임을 두고 옥주현과 권유리가 신경전을 벌였고, 옥주현은 자신이 1학년을 하고 아이키가 3학년을 하는 것을 추천했다.
이에 아이키는 “선생님 제가 집에 9살짜리 애가 있어요. 저는 초등학생 애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알 수 있어요”라면서 자신이 1학년을 담당해야 하는 이유를 어필했다. 결국 옥주현의 양보로 3학년은 옥주현이 담당하게 되었다. 원래의 계획은 학년별 단 10명만이 합격하는 것이었지만, 합격 인원이 초과하였고 제작진은 가장 많이 합격한 학년의 수에 맞춰 다른 학년에 추가 합격자를 두기로 했다. 전소연은 4학년 합격자들에 “많은 학년의 숫자에 맞추기로 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추가 합격 3명이 있어요”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고, 추가 합격자는 조유정, 송예림, 김유연이었다.
이대 뇌색녀에 기존 아이돌 뺨치는 미모로 전소연을 사로잡았던 김유연의 등장에 친구들이 환호했다. 전소연은 “유연 학생도 같이 가고 싶었거든요. 아이돌 팀에 눈길이 가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합격자들은 숙소에서 공동 생활을 하게 되었고, 입소 후 주어진 첫 미션은 학년별 대항전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는 단체 라이브 미션이었고, 승자팀은 전원 생존하나 패자팀에서는 탈락자가 발생되어 모두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3학년 조예주가 건강상의 이유로 합숙소에 입소하지 못했고, 빈자리는 탈락자 박효림이 추가 합격자로 채우게 되었다. 4학년은 학년별 대항전을 앞두고 모든 학년에게 최약체로 지목 당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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