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림자 미녀’에서 심달기와 최보민이 은밀한 공조를 펼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연출/극본 방수인,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엔진필름·영화사 담담)는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구애진(심달기 분)의 아슬아슬한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오늘(11일) 공개되는 8화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구애진이 김호인(최보민 분)과 함께 합동 작전을 펼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그림자 미녀’에서 구애진과 김호인의 관계는 그야말로 스펙터클하다. 구애진이 SNS 스타 지니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인물이 바로 김호인이기 때문. 더욱이 김호인은 구애진과 같은 편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등에 있는 상처까지 숨김없이 보여줬던 터.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이 이번에는 특별한 공조를 시작한다. 학교에서 괴롭혔던 구애진이 자신의 SNS 절친인 지니라는 것을 눈치 채기 시작한 양하늘(허정희 분)의 의심을 막기 위해 특별한 작전에 돌입하는 것.
특히 메이크업과 포토샵으로 SNS 여신 지니를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화려한 변신 기술을 가진 구애진과 추리 덕후인 김호인의 공조인 만큼 두 사람의 작전은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범상치 않은 헤드 기어를 착용하고 셀카 모드로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구애진. 그리고 한 눈에 봐도 복잡한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보민까지. 과연 두 사람의 공조 작전은 무엇일지, 또 이들의 스펙터클한 작전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지 관심과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극 중 구애진, 김호인, 양하늘, 세 사람의 관계는 서로에 대한 진실과 거짓으로 뒤얽혀 있다. 그 미묘한 관계 속에서 구애진의 진짜 모습, 비밀을 감추기 위한 기발한 작전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구애진과 김호인의 발칙한 공조가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 8화는 오늘(11일) 저녁 8시에 공개된다.
(사진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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