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숙이 홀로 발품을 팔았다.

12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50승 달성으로 인해 덕팀이 아닌 복팀에서 발품을 팔게 된 김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뢰인은 업무 차 미국에서 귀국한 후 아이들이 다니는 용산 국제학교 인근에서 집을 구하는 가족이었다. “방 3개, 화장실 2개의 아파트를 선호한다”는 의뢰인 가족의 예산은 전세가 9억 원대 중반, 보증금 2억 원 월세 400만 원 이하였다.

복팀에서는 경력직 막내 김숙이 출격했다. 김숙은 한껏 한숨을 쉬며 “복팀의 인턴코디”라고 소개했다. “장동민 나오기로 한 거 아니었어요? 자가격리 중이라고요?”는 김숙의 말에 덕팀은 “진짜 혼자 발품이야? 리액션도 혼자?”라고 놀랐고 김숙은 “뉴스 진행하는 줄 알았어요”라며 웃었다. 김숙의 모습에 덕팀, 복팀 할 것 없이 “혼자 카메라 렌즈랑 대화를 하시네”, “하루종일 카메라를 들고 다녀서 어깨 근육이 발달했다”며 놀렸다. 그러나 김숙은 “여기는 제가 아는 집”이라며 “10년 전 절친이 살던 그 거리”라고 으쓱해 한 후 꿋꿋이 ‘나홀로’ 발품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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