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아야네가 결혼식 사진을 보며 행복해했다.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때 사진너무 행복해 보이네....어려움이 있어도, 내가 다 도와줄게요. 너무 걱정말고 오빠가 믿는 길을 가렴 가정을 위해 희생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11월 진행한 이지훈, 아야네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고, 아야네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이어 그는 "어제 오빠가 꺼내기 힘든 얘기를 해주었어요. 들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는데 저는 얘기를 해주니 너무 고마웠네요. 사실 털어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숨기고 말 못 하고 해서 점처럼 작았던 문제점들이 커지고 나중에는 덩어리가 될 수 있잖아요"라며 "근데 성격상, 자존심 때문에 말 못 하는 분들도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남편처럼요^^ 책임감이 강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저는 왜 말 안했지? 생각하는 것들, 나에게는 쉬운 것들이 남에게는 어려울 수 있죠"라면서 서로 노력하는 부부관계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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