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짜사나이 박하선이 알고보니 군인 가족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멤버들이 여군 부사관이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특별전형 면접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박하선은 지원 동기를 묻는 질문에 "어린 시절 꿈이 경찰과 군인이었다"며 "직업(배우) 특성상 경찰 역할은 해 봤는데 군인이라는 직업은 먼 직업이라 되어 보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그녀의 서류를 확인하던 면접관은 "군인 가족이네"라고 말하자 그녀는 "할아버지가 대령으로 예편하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어렸을 때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는데 정리정돈도 잘하시고 어떻게 군인 생활을 하셨는지 궁금했다"며 "그래서 군인이 되고 싶었다"고 말해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OSEN/MBC 방송캡처)
▲(사진=OSEN/MBC 방송캡처)

박하선 할아버지 소식에 "박하선 할아버지, 그랬구나" "박하선 할아버지, 몰랐어" "박하선 할아버지, 우와"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