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그룹 SF9 멤버이자 배우 로운이 '연모' 종영 소감을 밝혔다.
18일 로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야 마지막 방송을 다 봤네요. '연모'라는 작품과 함께 지운이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느꼈습니다. 좋은 감독님 좋은 작가님 좋은 스태프분들 좋은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8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운이를 따라가다 보니 끝난다는 게 끝났다는 게 너무 아쉬웠던 것 같아요"라며 "부족함도 많았고 아쉬움도 많은 만큼이나 진심이었던 지운이 많은 사랑 진심으로 너무나 감사드리고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로운은 허리에 손을 얹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로운의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에 심쿵한다.
한편 로운은 지난 14일 종영한 KBS 드라마 '연모'에서 정지운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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