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 구교환/헤럴드POP DB,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제훈, 구교환/헤럴드POP DB, 롯데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제훈, 구교환의 만남이 이뤄질까.

배우 이제훈의 소속사 컴퍼니온 측과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3일 "영화 '탈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탈주'는 북한 군인들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전국노래자랑',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을 연출한 이종필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 이제훈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세 구교환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시상자로 나서 함께 작품을 하고 싶은 배우로 구교환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구교환 역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제훈의 러브콜에 감사를 표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제훈, 구교환이 '탈주'를 차기작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드디어 의기투합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탈주'는 내년 2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