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운현궁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6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만 밖에 있어도 손이 곱을 정도로 추웠던 오전의 짧은 외출&외식. 운현궁 수동화원에 공룡그림 구경하러 갔다가 궁 안에 잠깐 들어가봤어요. 흥선대원군의 사저이자 정치적 거점이었다는데.. 아담하게 작지만 산책하기 좋은 곳이네요. 서울 한복판에 있는데 왜 한번도 올 생각을 못했을까. 너어무 추웠지만 지나면 또 오늘이 그립겠죠. 매일 알차게 추억 만들며 보낼래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섰다. 그는 아들을 안고 공룡 그림들을 구경하는가 하면 운현궁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호피무늬 의상을 입은 그는 꾸미지 않아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데이트를 즐기는 서현진의 일상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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