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경양식' 캡처
'시고르 경양식'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차인표가 딸을 향한 깊을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차인표가 딸 바보 아빠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레스토랑의 첫 영업이가 그려졌고, 최지우는 "음식값을 받는다는 건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 물론 음식값은 삼척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차인표는 "주방 셰프들은 칼 조심, 불조심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하며 덧붙였다. 이장우는 한층 긴장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주방 팀은 코스 요리 간격을 조절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세 사람은 위기의 순간을 함께하며 더욱 돈독해졌다.

이후 세 사람은 첫 번째 점심 영업을 마친 뒤 화기애애한 대화 타임을 나눴다. 차인표는 딸에게 온 전화를 받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인표는 두 사람에게 "무릎이 꺾일 만큼 힘들더라도 딸 전화면 힘이 난다"라며 딸 바보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에 최강창민은 "살짝 울컥한다"라고 말했고, 차인표는 "너는 이제 금방이다. 아들은 아들대로 다르다. 곧 군대에 간다"라고 전했다.

최강창민은 차인표에게 "딸은 나이가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차인표는 "고등학생, 중학생이다"라고 답했다. 최강창민은 "한창 사춘기인데도 아버지한테 그러냐"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