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예지몽을 꾼다는 의뢰인에게 서장훈이 조언을 했다.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예지몽을 꾼다는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어르신 의뢰인은 예지몽을 꾸는 것이 고민이라고 했다. 의뢰인은 "어머니가 검은 정장 입은 남자랑 비행기 타고 가는 꿈을 꿨다"며 "어머니가 92세신데 어머니랑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두 달 뒤에 어머니가 갑자기 편찮아하시더니 그렇게 두 달 후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의뢰인은 "그리고 손녀가 물에 빠지는 꿈을 꿔서 딸한테 전화했더니 딸을 잃어버릴 뻔 했다더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아울어 아들 꿈을 꾼 후 아들에게 사고가 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장훈은 "꿈이랑 아주 똑같지 않다"며 "감수성이 풍부해서 보통 사람들은 TV에서 보고 잊는 장면을 기억해뒀다가 꿈으로 꾸는 게 아닐까 싶고 사람들 생각을 많이 하니까 꿈을 꾸는 것 같다"고 했다.

서장훈은 그러면서 "확률 게임"이라며 "사람이 살다 보면 일이 하나씩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면 다 예지몽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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