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전했다.
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하루 요약. 식장에 손님들 오시기 전에 3살 아이와 함께 한 결혼식은 대단해요… 와우. 앉아있을 수 없음! 사진 남길 수 없음! 구두 굽 다 나감! 음식도 먹을 수 없음! 근데 너도 고생이 많았네… 차에 타자마자 눈꺼풀 닫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은은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장을 찾은 모습이다. 에너지 가득한 아들 담호에 지친 하루를 보낸 서수연의 후기가 생생하게 전달됐다.
그런 가운데 담호 역시 뛰어노느라 힘들었던 듯 차 안에서 곤히 잠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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