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롤링스톤 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6시께 가수 김뮤지엄 과의 인터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인터뷰가 공개되는 같은 시각 김뮤지엄의 신곡 ‘Round and Round’가 스트리밍 사이트에 공개되면서 ‘나 자신을 사랑해야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김뮤지엄만의 새로운 음악을 공개했다.

김뮤지엄은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인터뷰 중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김뮤지엄’이라는 아티스트의 세계관이 가장 광대하고 느껴지게끔 기억되고 싶다. 예를 들어 시리즈가 있는 영화나 소설과 같이 속편을 이해하기 위해 원작을 꼭 거쳐야 하는 것처럼 ‘김뮤지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작을 찾아봐야 하는, 그런 예술가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인터뷰를 통해 확고한 음악관과 아티스트로서의 의지를 전했다.

이번 신곡의 타이틀곡이자 앨범명인 ‘Round and Round’에서 김뮤지엄은 ‘늘 그랬듯이 세상은 돌고 돈다. 우리가 매일 겪는 고민과 문젯거리가 세상을 따라 반복되는 걸 안다. 너 자신을 더 사랑하기로 약속해 줘, 그래야 날 더 사랑할 수 있으니까.’라는 메시지를 담으며 곡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문구는 쉬지 않고 밀려오는 문제들을 뒤로하고 상대방에게만 집중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281.31km EP 앨범 3번째 트랙인 ’Today was good’의 프로듀서 ‘Plnt’와 작업을 함께했으며 이번 신곡은 김뮤지엄의 두 번째 에피소드 ‘FOREST’의 테마곡으로 다가온다. 앨범 발매와 함께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김뮤지엄의 인터뷰는 롤링스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4일) 오후 6시 발매를 앞둔 김뮤지엄의 신곡 ‘Round and Round’는 멜론, 지니, 벅스 등 다양한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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