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성훈이 경부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가운데 강성훈 측이 입장을 밝혔다.

강성훈 측은 지난 26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강성훈이 운전하던 차량의 앞 차량이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그걸 피하려고 차선을 바꾸다가 옆 차선에서 오던 버스가 강성훈 차를 들이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버스 차선에서 사고가 났다. 물론 강성훈도 안전거리 미확보 등 과실이 있지만 교통사고 가해자로 비춰져 억울한 면이 있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은 현재 경찰에서 파악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성훈이 몰던 지프 차량은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중 앞에 정체로 서 있던 안모 씨의 승용차를 뒤에서 추돌했다.

강성훈의 차와 안씨의 승용차가 앞과 옆에 있던 승용차 및 버스 등 차량 4대가 연달아 사고가 났따.

강성훈의 지프 차량은 반파됐지만, 그를 포함한 운전자 3명은 경미한 부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강성훈이 운전 부주의로 인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차를 들이받아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주변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방송캡처/OSEN
▲사진=방송캡처/OSEN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성훈 5중 추돌사고, 크게 안다쳐 다행" "강성훈 5중 추돌사고, 반파까지 됐어?"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어이구..." "강성훈 5중 추돌사고,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