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인스타
김영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영희가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9일 오후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영희와 남편이 고기집에서 외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윤승열은 김영희와 이야기를 하다 "진짜 세월 빠르다. 벌써 내년이 서른이라니. 나 조금 두렵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다 김영희를 보더니 "마흔?"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영상과 함께 "요즘 세월 빠르다는 얘기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나이 먹기 두렵다는 내년에 30되는 사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이 먹는거 보다 다른게 더 두렵지 않니?? 오늘 밥은 내가 사려했으나 니가 사라. 집에 오는데 맥주집에 사람들 많길래 우리 담에 맥주집 가서 먹자 했더니 '버킷리스트야??!저긴 다 젊은사람들 뿐이야' 하네. 승열아 너도 젊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랑 다니더니 많이 헷갈리니??!! 아님 나랑 가기 힘든거니??ㅋㅋ 자꾸 집에서 먹자는 이유 #희열부부 #10세부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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