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권미진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0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니는 낮잠을 두번 자는데 그 시간 빼놓고는 정말 단 1초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으하하 빡쎄댱^_^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미진의 딸은 하품을 하며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일상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인형같이 예쁜 딸의 모습을 본 팬들은 "건강한 나니 너무 귀엽다",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며 이후 10년 째 유지 중이다.
또 그는 지난해 8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출산 8개월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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