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정임이 일상을 공유했다.

모델이다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지의 터가 되면. 사실 입던 옷들이 다 잘 맞게 들어갈 때가 저는.. 옷 부심이 큰 사람이라.. 이때가 젤 기분이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식사 약속이 있어 외출한다면서 "오래간만에 청바지에.. 흰 티... 그리고 막 샴푸하고 손보지 않아 정리되지 않은 긴 머릴 풀고 나갈 때... 너무 힐링 되는... 육아서 해방되는 자유로움 같은 게.. 그저 그냥 기분이 째지도록 좋아지는 저랍니다. 이제부턴 빡세게 집 청소해야 해요. 낼 집에서 촬영이 있는 날이라.. 아~~모레구낭.'ㅋㅋ"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는 장어덮밥과 연어 덮밥을 먹은 사진을 이어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빠 만나러 나가서 기분 째지는 #임스 언니" "#내 돈 내산 아니구나 #오 돈 내어 먹 오빠가 돈 내고 내가 처먹은ㅋㅋ 그래서 더 마싯따 .ㅋㅋ"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홍성흔, 김정임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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