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인피니트 성종에 이어 시즌그리팅이 누락됐다.
시즌그리팅 누락으로 인한 차별 논란은 지난 9일 시작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성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성종이 해당 글을 올린 시점은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2022 시즌그리팅 예약을 받겠다며 판매 스케줄을 공지한 후다.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올린 시즌그리팅 공지에는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 권은비, 인피니트 남우현이 있었다.
문제는 시즌그리팅 공지에 성종이 누락됐다. 현재 같은 소속사이자 같은 인피니트 멤버인 남우현의 시즌그리팅의 공지는 올라와 차별 논란이 일었다.
이어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역시 이름이 누락됐다. 오는 16일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러블리즈는 베이비소울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베이비소울만이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으며, 이에 울림엔터테인먼트 역시 입장문을 통해 "사는 오랜 시간 함께한 베이비소울의 조력자로서, 베이비소울의 새로운 도약과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던 말과 달리, 베이비소울 역시 시즌그리팅에서 누락되자, 팬들은 차별 및 홀대하는 것이 아니냐고 분노했다.
팬들은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불쾌감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성종, 베이비소울의 시즌그리팅 누락에 대해 해명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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