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순주가 조산기로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했음을 알렸다.
10일 오후 아나운서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순주가 병원에서 링거를 꽂은 모습이 담겨 있다. 정순주는 병원에서 나온 밥을 먹으며 기력을 보충하고 있다.
그는 이와 함께 "드디어 #퇴원 이틀 전 밤. 자려고 누웠는데 침대에 피가.... 갑작스런 #하혈 로 병원에 갔더니 #조산기 로 입원을 하게 됐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자궁수축 을 잡는 #라보파 를 4단계까지 올렸는데 온몸이 덜덜덜. 위가 타들어가고, 숨을 못쉴정도로 부작용이 심하더라구요"라며 "#쑨랑이 는 출근하고 고통스러워 눕지도 앉지도 못하고...결국 멘탈 놓아버리고 혼자 엉엉 울다가... 그래도 #맑음이 가 아픈거 보다 내가 아픈게 백배천배 낫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정순주는 그러면서 "선생님께 우겨서 결국 퇴원. 약 끊으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는데 #반동수축 잘 이겨내야지. 절대 병원 다시 가기 싫어요 ㅠ"라며 "맑음아. 다음 입원은 엄마랑 만날 때 오자. 4주만 버틸 수 있게 힘을 주세요"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응원을 불러모았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거리 두기 격상으로 지난 1월 23일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