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양이 시드니에서 사귄 친구와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정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드니에 이사 와서 여기서도 좋은 친구가 생기면 좋겠다 하고 바래왔어요. 감사하게도 선하고 마음씨도 예쁜 친구가 생겼어요. 게다가 제 사진도 찍어주지 뭐에요. 남편한테는 사진 찍어달라고 말해야 찍어 주고 이것 저것 주문도 해야하는데 여자친구는 뭐 알아서 사진도 찍어주고. 오랜만에 외식도 하고 이야기도 실컷 했어요. 친구란 참 좋잖아요. 서로 좋은 영향도 주고! 저는 친구 따라 요가를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요! #친구 #좋은사람들 #인복 #삼남매맘 #시드니 #해외육아 #오늘아님 #sydneylif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양은 허리라인이 강조되는 검정 원피스를 입은 채 정원을 거닐고 있다.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양의 남편은 호주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화교로, 홍콩에서 투자금융업에 종사하는 금융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아이를 낳았으며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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