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이트' 캡처
'하희라이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희라가 집안에 생긴 개인 갤러리를 공개했다.

10일 배우 하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LIFE] 지하주차장을 갤러리로 꾸몄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수종이 손수 드라이버를 이용해 못을 박은 다음 그림을 거는 모습으로 영상이 시작됐다. 기존의 어두웠던 주차장을 노랑과 분홍 등 환한 색깔의 페인트로 칠한 뒤 가족이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하기로 했다는 것.

하희라는 그림을 소개하면서 "2016년 저의 첫 작품이다. 처음으로 유화를 하는 거라 클로드 모네의 그림을 보고 그렸다. 개인적으로 풍경화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면서 아름다운 풍경화를 카메라에 비췄다.

딸 윤서가 그린 그림도 걸렸다. 하희라는 "윤서가 고등학교 때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풍경화다. 어린왕자는 배경 그림에 색칠을 한 것"이라고 자랑했다. 또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캠페인에서 선물 받은 작품도 함께 전시했으며 하희라가 추억을 떠올리며 그린 풍선 그림도 등장했다.

하희라는 "핑크색 나머지 공간은 지금 그리고 있는 새로운 그림으로 채우려고 한다"고 갤러리를 꾸밀 계획을 밝혔다. 전체적인 공간을 둘러보고 흡족함을 표한 하희라는 "취미가 힐링이 되고 나눔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하희라는 유튜브 채널 '하희라이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3층 주택을 가꾸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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