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양미라가 폭풍 눈물을 흘리는 아들을 사진 찍어 올렸다.
배우 양미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미를 잃었느냐 하아 잃어버린 순둥이를 찾습니다….. 눈물 없이 못보는 찰떡아이스크림 커서먹어….엄마도 커서 먹었어 #땡깡부릴나이 #17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직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지 않아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서호는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서호에게 양미라는 "커서 먹어"라면서 "땡깡 부릴 나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러한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운 서호는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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